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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유엔미래포럼이 적시한대로 우리나라는 머지 않은 미래에 인구감소로 인한 

위기에 봉착하게 되리라고 경고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1960년 이래로 정부의 “하나만 나아도 삼천리는 초만원”이라는 케치프레이즈를 걸고 

강력하게 추진되어 온 산아제한정책으로 오늘날 이제는 저출산 인구감소로 인한 위기가 

발등이 불이 되고 말았습니다.

현재 통계상 우리나라는 2013년 합계출산율이 1.19명으로 OECD 국가중 최저의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이 이대로 저출산문제를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바라보다가는 2500년이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질지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그 먼 후 일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당장 2000년에 65세 이상의 고령 인구가 전체인구의 7%를 

넘어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고 2020년에는 인구의 20%가 노인인 고령화 사회가 되고 

머지않아 노인인구가 40%인 초고령화 사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다른말로 바꾸어 말하면 

저출산 문제를 방치하게 되면 세계에서 제일 빠른 속도로 초고령화 사회가 된다는 말이며, 

2050년 이때는 젊은이 1.4명이 노인1명을 부양해야되는 암울하고 비참한 세상이 오게 된다는 

이야기인것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경제발전의 양과 질로 보아 2020년 경에는 OECD 국가중 1-2위의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희망찬 나라입니다. 그러나 저출산으로 인한 국가의 생산인구가 감소하게되며 

생산력의 감소와 소비의 감소로 심각한 사회,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하게되고 그리하여 국가는 경쟁력을 

잃고 경제대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추락하고 말 것입니다.

이미 정부에서도 이 문제를 고민하여 2006년 제 1차 저출산 , 고령화사회 기본계획인 “새로마지 플랜 2010”을 발표하고 출산율제고를 위하여 향후 5년간 32조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학자들에 의하면 저출산대책은 크게 양성평등 환경조성, 자녀비용경감, 보육환경개선의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동참하는 분들과 함께 주위의 가벼운 곳에서 출발하여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제시하여 빗물이 고여 큰 강을 이루듯이 하나의 큰 흐름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이번에 출범하는 한국출산장려협회는 순수민간단체로 이러한 저출산 인구감소라는 국가적인 위기상황에 조금이나마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9월 창립총회와 출범식을 갖고 뜻이 맞는 분들과 함께 이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주지는 못할 망정 현재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을 물려줄 수 없다는 각오로 출산을 위한 부단한 홍보, 교육, 켐페인등으로 법국민적인 운동을 펼쳐나아 가고자 하오니 뜻있는 많은 분들의 동찬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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